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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06.06 07: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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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온타리오주 광역토론토 지역에서는 '모기와의 전쟁'이 우려됩니다. 토론토 보건 당국은 올 봄 모기 유충들이 서식하기 너무 좋은 환경이 조성돼 기온이 오르는 여름이 되면 모기들이 기승일 것이라며, 특히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이 크게 우려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당국은 우선 집 주변에 고인 물을 깨끗이 제거해 주고, 야외에 나갈 때는 밝은색 긴팔 상하의를 착용하며, DEET가 함유된 해충기피제를 사용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한편, 당국은 이달 말부터 GTA 지역을 중심으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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