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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04.09 09: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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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브램튼 출신의 10대 청소년 2명이 상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18세와 16세 남학생 2명은 웩스포드 드라이브에 있는 노트르담카톨릭 학교 인근에서 15세 여학생을 들어 올린 뒤 바닥에 내동댕이 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시멘트 바닥에 머리를 부딪힌 소녀는 의식을 잃은 듯 움직이지 못했으나 이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사건은 폭행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려진 뒤 불거졌으며 해당 동영상을 본 학생들은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가해자의 엄마는 물론 자신이 아들이 잘못은 했지만 당일 오전 집단싸움 때문에 경찰이 출동했었는데도 이를 막지 못했다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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