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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버타 vs 연방 청소년 트랜스젠더 맟붙었다..총선 이슈되나
  • AnyNews
    2024.02.02 10:08:57
  • 앨버타주 정부가 청소년 트랜스젠더 규제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히자 연방 자유당 정부가 강력한 대응을 선언했습니다. 앨버타주는 17세 이하의 성전환 금지와 15세 이하 성 정체성 확인을 위한 호르몬 치료 불허, 성 호칭 변경에 대한 부모 동의 의무화 이외에 성전환 선수의 여성 스포츠 출전 을 금지할 계획입니다. 아이들의 생식 기능과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이런 일을 주민들은 원치 않을 것이라고 강조한 대니얼 스미스 수상은 청소년 트랜스젠더 규제를 강화해 올가을 입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연방 정부는 아이들의 성 정체성 문제는 아이들의 목숨만큼이나  중요한데 스미스 수상이 정치적 동기로 이들을 표적으로 삼고 있다며 모든 방안을 강구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처럼 앨버타주와 연방정부가 정면 충돌하자 일각에선 이 문제가 내년 총선의 선거 이슈로 떠오를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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