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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4.01.31 10: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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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캐나다 실질 국내총생산, GDP 성장율이 6개월 만에 처음으로 0.2% 증가하며 소비 지출과 기업 투자 부담에도 경기 침체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11월에는 제조업과 도매 무역, 운송 및 창고업, 정보와 문화 서비스, 석유와 철광 등이 경제 성장을 주도하면서 퀘백주 파업으로 야기된 교육 서비스 부문 하락을 상쇄했습니다. 이어 통계청은 지난해 3분기 GDP가 1.1% 역성장하기는 했으나 12월에는 제조와 부동산, 임대, 석유, 가스 추출 성장 덕분에 0.3% 증가하면서 4분기 0.3%, 2023년 한해 경제 성장률은 1.5%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앞서 연방중앙은행과 금융 전문가들은 올해 상반기에는 경제 성장률이 약세를 유지하다가 하반기들어 반등할 걸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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