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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교통혼잡 최악의 도시는..10km 가는데 22분30초
  • AnyNews
    2023.02.24 10:16:46
  •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밴쿠버와 온타리오주 토론토가 교통 혼잡 순위에서 최악의 도시에 꼽혔습니다. 위치항법 전문기업인 톰톰사가 56개국 도시 390여 곳을 대상으로 운전자가 10km 가는데 시간을 조사한 결과 토론토와 밴쿠버는  22분 30초로, 토론토는 일년 전보다 1분 10초, 밴쿠버는 50초 증가했으며, 이렇게 1년 간 도로에 버리는 시간은 토론토가 199시간, 밴쿠버는 197시간이었습니다. 북미에서 멕시코 시티와 뉴욕 다음으로 최악을 기록한 것으로 세계 순위에서도 토론토와 밴쿠버가 각각 30위와 3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연간 도로에 버리는 시간을 보면  퀘백주 몬트리얼이 180시간, 매니토바주 위니펙은 173시간이며, 온주 런던 144시간, 핼리팩스 141시간, 앨버타주 에드먼튼 135시간입니다.  세계 순위를 보면 영국 런던 운전자는 10km 가는데 36분20초, 또 1년에 325시간을 도로에서 보내 최악을 기록했고, 인도 벵갈루루 29분10초,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 28분 30초, 일본 삿뽀로가 27분 40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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