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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로토 평균 통근시간 56분..대중교통 평균 12분 기다려야
  • AnyNews
    2022.12.16 10:22:39
  •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통근 시간이 북미에서 네번째로 오래 걸리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대중교통 전문 앱인 무비트가 캐나다와 미국의 통근 시간을 비교한 결과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평균 통근 시간은 56분으로, 58분인 뉴욕, 57분인 시카고, 워싱턴에 이어 네번째로 긴 시간이 소요됐습니다.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기다리는 대기 시간은 토론토가 평균 12분인데 15%는 여전히 20분 넘게 기다렸으며,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밴쿠버 는 11분, 퀘백주 몬트리얼은 10분이며, 통근 시간이 2시간 넘게 걸리는 이용자 비율도 토론토가 7%(6.75%)로 가장 높았고, 밴쿠버 4%(4.2%), 몬트리얼은 3%(3.2%)로 가장 낮았습니다. 보고서는 2020년 코로나 대유행 이후 캐나다인의 평균 통근 시간이 5분정도 늘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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