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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2.08.24 10: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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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고속도로와 호숫가 등 온주 경찰 관할 지역에서 사고로 숨진 사망자 수가 259명에 달했습니다. 지난 한주에만 19명이 목숨을 잃은 가운데 올들어 발생한 자전거 사망 사고는 8건으로 2명이 숨진 지난해보다 무려 300% 급증했습니다. 도로 위 사망 사고의 가장 큰 원인이 과속이라고 지적한 온주 경찰은 이외에 부주의 운전이나 음주, 난폭 운전, 안전벨트 미착용 등이 사고사로 이어지고 있다며 항상 안전 운전하고, 물놀이 할 때는 구명조끼를 입고, 자전거 탈 때도 헬멧을 착용하는 등 늘 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안전 조치를 준수하게 되면 사고사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한 온주 경찰은 고속도로나 호수에서 난폭 운전을 하는 사람을 보면 즉시 OPP 또는 911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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