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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0불어치 샀는데 $1.75만 내고 사라져..경찰 4명 추적 중
  • AnyNews
    2022.06.02 10:22:35
  • 온타리오주 할튼 지역 경찰이 벌링턴 아이키아 매장에서 600달러 상당의 물건을 샀지만 소액만 내고 도주한 4명을 찾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16일 플레인스 로드 이스트 1065번지에 있는 아이키아 매장에서 러그 2개와 침대보, 소형 품목 등 총 600달러 상당의 물건을 카트에 실은 뒤 셀프 계산대에서 1달러75센트만 내고 달아난 4명을 쫒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회색의 도요타 벤자를 타고 도주했다며 폐쇄회로에 담긴 4명의 이미지를 공개하고 이들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들의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여성 1명과 남성 셋인 용의자는 20~30대로 아디다스와 나이키 브랜드 옷을 입었고, 남성 1명은 오른쪽 팔뚝에 문신이, 다른 남성은 금목걸이에 양쪽 팔뚝에 문신이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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