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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2.03.14 10: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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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2022시즌 준비를 위해 미국으로 향했습니다. 한국에서 훈련하며 오랫동안 개막 일정을 기다려 온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노사가 단체 협상에 합의하고 4월 7일 개막한다고 결정하자 한국 시간으로 오늘(14일) 오후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 딸과 함께 미국으로 향했습니다. 토론토로 이적, 2020년 부동의 에이스에서 올해 3선발로 꼽히는 상황에서 류현진이 자신의 목표인 30경기 이상 등판에서 2점대 평균자책점을 이루며 에이스 자리를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뉴 에이스 호세 베리오스, 케빈 가우스먼 이외에 일본인 왼손 투수 기쿠치 유세이와 계약하며 우승을 향한 버튼을 눌렀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블루제이스는 오는 18일부터 시범경기를 시작하고, 4월 8일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 개막전을 치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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