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yNews2022.02.24 10:14:00
-
온타리오주 토론토 시민 일부는 올해 세금 부담이 다소 줄어들 전망입니다. 최근 토론토 시 의회가 승인한 2022년 예산안에 따르면 소상공인 2만5천여 가구에게 15%의 재산세 세율 인하 혜택이 주어지고, 주택 소유주의 재산세가 2.9% 오르는데 반해 콘도와 아파트 등 다세대 주택도 재산세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이외에도 토론토 시는 코로나 팬데믹 회복을 돕기 위해 직원 100명 미만인 식당 등 소기업에게 보조금과 인센티브, 교육과 기타 지원을 자세히 알려주고 도와주는 비대면 일대일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카페TO 등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No.
|
Subject
| |
---|---|---|
13388 | 2023.11.15 | |
13387 | 2023.11.14 | |
13386 | 2023.11.14 | |
13385 | 2023.11.14 | |
13384 | 2023.11.14 | |
13383 | 2023.11.14 | |
13382 | 2023.11.14 | |
13381 | 2023.11.13 | |
13380 | 2023.11.13 | |
13379 | 2023.11.13 | |
13378 | 2023.11.13 | |
13377 | 2023.11.13 | |
13376 | 2023.11.13 | |
13375 | 2023.11.10 | |
13374 | 2023.11.10 | |
13373 | 2023.11.10 | |
13372 | 2023.11.10 | |
13371 | 2023.11.10 | |
13370 | 2023.11.10 | |
13369 | 2023.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