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yNews2022.02.02 10:11:16
-
올해 남은 겨울을 점쳐보는 그라운드호그데이 행사가 오늘 열렸습니다. 오늘 오전 8시7분 온타리오주의 와이어튼 윌리가 자신의 그림자를 못 보고 굴을 떠나 이른 봄을 예측했는데 이에 반해 노바스코샤주의 샘은 자신의 그림자를 봐 겨울이 6주간 더 길어질 것으로 예상했고, 미국 펜실베니아주의 필도 올해 겨울이 6주 더 지속될 걸로 예측했습니다. 독일에서 유래한 그라운드호그데이는 매년 2월 2일 열리는 연례행사로, 다람쥐과 설치류인 그라운드호그가 겨울잠을 자다가 나왔을 때의 행동을 보고 그해 남은 겨울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No.
|
Subject
| |
---|---|---|
11100 | 2022.01.24 | |
11099 | 2022.01.24 | |
11098 | 2022.01.24 | |
11097 | 2022.01.24 | |
11096 | 2022.01.24 | |
11095 | 2022.01.24 | |
11094 | 2022.01.21 | |
11093 | 2022.01.21 | |
11092 | 2022.01.21 | |
11091 | 2022.01.21 | |
11090 | 2022.01.21 | |
11089 | 2022.01.21 | |
11088 | 2022.01.21 | |
11087 | 2022.01.20 | |
11086 | 2022.01.20 | |
11085 | 2022.01.20 | |
11084 | 2022.01.20 | |
11083 | 2022.01.20 | |
11082 | 2022.01.20 | |
11081 | 2022.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