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yNews2021.09.15 10:25:49
-
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이 누나를 살해한 50대 남동생을 공개 수배했습니다. 사건은 지난 8일 에토비코 이슬링턴과 퀸스웨이에 있는 주택에서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집안 계단 아래서 숨진 60세 로즈 디 핀토 씨를 발견하고 수사한 결과 핀토 씨의 남동생인 55세 존 디 핀토 씨가 누나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이급살인 혐의로 남동생을 공개 수배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토론토에서 발생한 59번째 살인입니다.
No.
|
Subject
| |
---|---|---|
13750 | 2024.02.26 | |
13749 | 2024.02.26 | |
13748 | 2024.02.26 | |
13747 | 2024.02.26 | |
13746 | 2024.02.26 | |
13745 | 2024.02.23 | |
13744 | 2024.02.23 | |
13743 | 2024.02.23 | |
13742 | 2024.02.23 | |
13741 | 2024.02.22 | |
13740 | 2024.02.22 | |
13739 | 2024.02.22 | |
13738 | 2024.02.22 | |
13737 | 2024.02.21 | |
13736 | 2024.02.21 | |
13735 | 2024.02.21 | |
13734 | 2024.02.21 | |
13733 | 2024.02.21 | |
13732 | 2024.02.20 | |
13731 | 2024.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