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1.06.22 10:37:29
-
온타리오주 토론토 웨스턴 병원 6층 병동에서 집단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토론토 보건 당국에 따르면 이 병원에선 지난 17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지금까지 입원 환자 4명과 직원 3명이 감염됐으며, 다행히 확진자 대다수가 증상이 경미하거나 무증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은 이 이들 모두 인도발 델타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역학 조사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포트무디에 있는 이글릿지 종합병원에서도 9명이 집단 감염됐습니다. 프레이저 보건 당국은 병원에 예방 조치를 취한 뒤 역학 조사 중이라며 이 병원 응급실은 운영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No.
|
Subject
| |
---|---|---|
10455 | 2021.08.11 | |
10454 | 2021.08.11 | |
10453 | 2021.08.11 | |
10452 | 2021.08.11 | |
10451 | 2021.08.11 | |
10450 | 2021.08.11 | |
10449 | 2021.08.10 | |
10448 | 2021.08.10 | |
10447 | 2021.08.10 | |
10446 | 2021.08.10 | |
10445 | 2021.08.10 | |
10444 | 2021.08.10 | |
10443 | 2021.08.10 | |
10442 | 2021.08.09 | |
10441 | 2021.08.09 | |
10440 | 2021.08.09 | |
10439 | 2021.08.09 | |
10438 | 2021.08.09 | |
10437 | 2021.08.06 | |
10436 | 2021.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