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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08.10 1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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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는 올 겨울 시즌이 예년보다 일찍 찾아오고, 10월 말 경 첫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기상관측기관인 파머스 알마낙은 올 겨울 온타리오 전역에 혹독한 한파가 몰아칠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기관은 10월 말 경 첫 눈이 내리고, 12월 크리스마스와 박싱데이에는 혹한이 몰려오며, 1월에는 폭설과 함께 강한 눈풍풍이 몰아치면서 매서운 겨울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추위는 2월과 3월까지도 이어질 것으로 기관은 예상했습니다.
중부 지역도 예년보다 추울 것으로 예상한 가운데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등 캐나다 서부 지역은 평년 기온에 가까울 전망입니다.
BC주는 1월에 자주 비가 내리고, 산악 지역에는 눈이 많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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