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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04.09 10: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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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번 지역 웨스턴 로드 8099번지에 있는 네일샵에서 직원 7명이 무더기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욕 지역 보건 당국은 이 네일샵이 고객 명단을 제대로 작성하지 않은데다 서비스 직원과 고객의 이름도 관리하지 않았다며 지난달 23일에서 26일 사이 이 곳을 다녀간 고객 84명은 방문 시점을 기준으로 14일 동안 자가 격리하고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검사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직원 8명 중 7명의 집단 감염이 확인되자 지난달 26일 오후 1시 네일샵을 폐쇄한 보건 당국은 확진자 7명 중 4명은 욕지역에, 3명이 토론토에 거주하고 있다며 이들에 대한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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