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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04.09 10: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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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정부가 소상공인을 위해 5천만 달러를 투입합니다.
지난달 30일 시작된 서킷 브레이크로 타격을 입은 식당과 술집, 카페와 헬스장, 요가 스튜디오 등이 대상입니다.
지원금은 직원 수에 따라 직원이 없으면 1천달러, 1명에서 4명이면 2천 달러, 5명에서 99명은 5천달러, 100명 이상이면 1만달러가 제공됩니다.
오는 4월 12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1만 4천여 곳이 혜택 받을 것으로 정부는 예상했습니다.
이 지원금은 임대료와 임금, 물품 등 손실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BC주 정부는 최근 확산세가 우려되는 직장 내 집단 감염을 막기 위한 방안으로 오는 월요일부터 직원 3명 이상이 감염되는 직장을 최소 열흘 동안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경찰서와 소방서, 식료품점과 약국과 같은 필수 업종은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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