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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02.15 09: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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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손상을 입은 60대 남성이 산책을 나간 뒤 실종됐다 끝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낮 12시30분쯤 밴쿠버 집에서 나온 68세 토마스 트렘블레이 씨는 컴파스 교통 카드를 이용 사우스 버나비에 있는 번 크릭 파크로 산책을 갔는데 저녁 시간까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이에 밴쿠버와 버나비, 코퀴틀람과 노스쇼어 구조대는 물론 자원봉사자들까지 수색에 나섰지만 실종된지 이틀이 지난 일요일 아침 11시쯤에서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번 크릭 공원 내 외진 곳에서 트렘블레이 씨의 시신을 발견한 당국은 추위를 견디지 못해 숨진 것으로 보고 유가족들을 애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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