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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11.19 1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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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노스욕 제인과 핀치 인근에 있는 카톨릭 학교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던 여교사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했습니다. 숨진 67세인 여교사는 지난 12일 마지막으로 수업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평소 기저질환이 있었던 탓에 증세가 악화되면서 일주일도 안된 어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 교사가 학교가 아닌 외부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앞서 여교사가 지도하던 학생 19명이 자가 격리에 들어간 가운데 등교 수업 이후 온주에서 사망한 첫 교직원으로 기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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