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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코로나19' 일파만파..국회, 학교 문 닫고 해외여행 자제 등
  • 손희정기자
    2020.03.13 10:35:19
  • 코로나.jpg


    코로나19가 캐나다에서도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습니다. 


    학교들이 휴교하고 의회도 문을 닫았습니다.  


    오늘 연방의회가 오는 4월 19일까지 5주간 휴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트루도 부부.jpg


    저스틴 트루도 연방총리 부인인 소피 여사가 어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 중이며, 무증상인 트루도 총리도 14일 간 자가 격리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트루도 연방총리는 조만간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추가 예산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오늘 연방보건당국은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모든 해외 여행을 자제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여기에는 미국이 포함되며, 크루즈 여행도 자제를 권고했습니다. 


    오는 7월 1일까지 500명 이상이 탄 크루즈는 캐나다에 정박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공항 검역도 대폭 강화하는데 어느 공항에 적용할지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연방정부는 또 입국 금지 조치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온타리오주는 모든 공립학교의 봄 방학을 2주 더 연장해 오는 4월 5일까지 휴교합니다. 


    대학들.jpg


    토론토대학과 욕 대학, 롸이얼슨, 세네카 컬리지 등이 일정 기간 휴교하고 온라인 강의로 대체합니다.  


    토론토의 주요 명소인 CN타워도 오는 4월 14일까지 문을 닫습니다. 


    유아원.jpg


    퀘백주도 오는 월요일부터 2주동안 학교와 대학, 유치원 등을 모두 휴교합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현지 시간으로 오늘 오전 10시까지는 해외 여행 자제를 촉구했고, 귀국 후에는 14일동안 직장이나 학교에 가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2주간 봄방학이 진행되는 BC주는 휴교 연장은 검토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온주와 BC주 보건당국은 250명이 넘는 모임은 취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할 것을 전문가들은 입모아 강조했습니다.   


    대다수 전문가들은 재택 근무와 휴교, 행사와 컨퍼런스 취소가 지역사회 전파를 막는데 효과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빈 좌석.jpg


    국제 스포츠와 대회, 국제 행사와 콘서트 등 주요 행사들이 줄지어 취소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와 관련해 캐나다와 각 주정부들이 연일 새로운 방안을 제시하고 있어 주말에도 정부 발표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을 보입니다. (이미지:CTV.C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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