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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주 토론토 한인회장 선거일정 확정..공탁금 30,000불로 상향 조정
  • 손희정기자
    2019.01.16 07:30:58


  • 온타리오주 토론토 한인회장 선거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후보자 공탁금이 20,000 달러에서 30,000달러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어제 저녁 온타리오주 토론토 한인회관에서 열린 긴급 임시 이사회에는 이사 18명이 참석하고 4명이 위임했습니다. 


    제 36대 한인회장 선거 세칙 개정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특히 공탁금 관련 항목에서 설전이 오갔습니다.   


    앞서 선관위는 등록금 1만달러에 기탁금 2만달러를 내고 낙선 후보자에게는 기탁금 2만달러를 돌려주는 개정안을 내놨습니다.  


    (현장음) 방윤준 이사

    기탁금은 뭐냐하면 나중에 2년 동안 1년에 1만불정도 예산을 가지고 본인이 활동할 수 있는 예산의 범위를 그 정도에서 운영하게 되면 기탁금이나 등록비에 대한 정당성도 있는 거죠..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많은 후보들이 요번에 같이 올 수 있도록 기회의 문을 열어 드린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제 열린 긴급 임시 이사회에서 많은 이사들이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현장음) 김연백 이사

    3만불이면 어떻고 4만불이면 어떻습니까 내가 봉사할 수 있다하고 나와야지 그  사람이 한인회 일을 할 수 있지..

     

    (현장음) 최정호 이사 

    당선이 되든 낙선이 되든 그 것은 한인회에 귀속해서 한인회 발전을 위해 사용할 수 있게끔..

     

    (현장음) 이병갑 이사

    등록금은 한인회가 생긴 이후로 역대 등록금 반환한 사실이 한번도 없습니다. 


    결국 두 가지 안을 두고 투표가 진행됐는데 대다수 이사들이 새로운 안을 체택됐습니다.  


    (현장음) 공장헌 이사장 

    1항에 제시한 2만불 돌려주는 것 없이 3만불로 선거 공탁금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외에 후보자와 이사선임위원 모두에 자격도 추가됐습니다. 


    (현장음) 이우훈 선거관리 위원장

    한인회로부터 징계를 받지 않은  자이어야 하며, 한인회 혹은 전.현직 임직원을 대상으로 소송 등의 법적 대응을 하지 않은 자이어야 한다


    또 한인회의 권익을 위해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고 정했습니다. 


    선관위에 따르면 선거는 오는 3월 23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장소는 추후 공지될 예정입니다. 


    입후보자 등록 마감은 2월 1일부터 15일까지입니다.  


    유권자는 오는 3월 1일까지 한인회에 회비를 내고 정회원에 가입해야 이번 선거에 한표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 선거관리위원은 이우훈 위원장을 포함 15명으로, 김인섭, 방윤준, 염경선 이사, 최승남, 최종대, 고희철 이사, 김연백, 양경춘, 이병갑 이사, 이상훈, 정재열, 최종수 이사와 권효남, 홍애연 이사가 활동하게 됩니다.      


    오늘 선거 일정이 공개됨에 따라 그 동안 출마설이 나온 후보들이 조만간 공식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얼TV 뉴스 손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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