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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양원 거주민 간 폭행 급증..6년 새 알려진 사망자만 29명
  • 손희정기자
    2019.01.22 07:50:21
  • 요양원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이 위협 받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요양원.png


    최근들어 요양원 거주민들 간에 폭행과 폭력이 늘고 있으며, 심지어 목숨을 잃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의료 보건 시민 연합 기구인  OHC에 따르면 요양원에 거주하는 어르신들 간의 폭행 사건은 2011년 1,580건에서 2016년 무려 3천238건으로 두배나 급증했습니다. 


    거주민들 간에 시작된 말싸움이 갑자기 공격적으로 돌변하는가 하면 치매를 앓는 거주민이 갑자기 증상이 나타나 주변의 물건을 흉기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지난 6년 동안 온타리오주에 있는 요양원에서 발생한 살인은 29건에 달하며, 사망원인이 불명한 경우를 합하면 이 보다 더 많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온주 검시 당국은 거주민 사이의 폭행이 심해지고 갈수록 증가하는데다 지속적인 것이 문제라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치매 거주민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와는 반대로 요양원 직원 수는 감소하는게 문제입니다.  


    그러다 보니 거주민 간의 싸움이 순식간에 폭행으로 변해도 말릴 수가 없습니다. 


    한 연구 기관은 캐나다 등 북미 요양원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의 62%가 직원이 없을 때 발생했습니다. 


    이에 기구는 요양원 폭행 예방을 위한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 보고서가 발표됐지만 온주 보건 당국은 오전까지 아무런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온주에서는 현재 고령자 8만 여명이 요양원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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