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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토론토 산만 운전자 '꼼짝마' 집중 단속..휴대폰 만지지도 말아야
  • 손희정기자
    2019.01.11 08:54:24
  • 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 당국이 오는 월요일부터 산만 운전자와 불법 주정차에 대한 대규모 집중 단속을 벌입니다.


    토경찰.jpg


    이 기간 토론토 경찰들은 밴과 픽업 트럭, 자전거는 물론 버스와 스트릿카를 타고 다니며 위반 운전자를 적발해 경찰에게 통보해 줄 예정입니다. 


    토 경찰 2.jpg


    산만 운전은 운전 중 휴대폰으로 통화를 하거나 문자를 주고 받고, 지도를 확인하며,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누르는 행동 등이 포함됩니다. 

     

    또 음식을 먹거나 신문이나 문서를 읽는 경우, GPS에 도착지를 입력하는 운전자도 산만 운전에 해당됩니다. 


    이는 도로와 고속도로는 물론 빨간불에 멈춰 섰을 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온주는 지난 1월 1일부터 산만 운전자에 대한 규정이 대폭 강화됐습니다. 


    첫번째 적발 시에도 벌금이 1천달러에 달하고, 벌점 3점이 부과되며, 3일동안 면허가 금지됩니다. 


    온주 경찰에 따르면 산만 운전으로 인해 매 30분마다 1명이 부상을 입고 있으며, 휴대폰으로 통화하는 운전자가 사고를 낼 확율이 그렇지 않은 운전자보다 무려 4배가 높았습니다. 


    단속.jpg


    이에 당국은 운전 중에는 절대 휴대전화를 만지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출퇴근 시간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합니다. 


    이밖에 경찰은 운전 중 커피를 마시는 행동이 산만 운전에 걸리지는 않지만 사고 시에는 커피를 마시거나 핸즈프리를 사용 했을 때도 부주의 운전으로 간주돼 더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의 잘못된 습관과 안일한 안전 의식이 사고를 부른다며 평소 습관과 인식을 고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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