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얼TV.ca

  • 흡연율 줄어도 사망자 계속 늘어..막대한 경제적 비용 발생
  • 손희정기자
    2017.10.17 12:34:59
  • 흡연.jpg


    흡연으로 인한 경제적 비용이 162억 달러에 달하고 흡연 때문에 4만5천400 명이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흡연율이 줄어도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와 경제적 비용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여기서 경제적 비용이란 의료 비용과 생산성 상실, 수명 감소 등을 계산한 것으로, 이 중 의료비용 만 65억 달러입니다.  

    시장 조사 기관인 캐나다 컨퍼런스보드가 2002년 분석 자료와 2012년 통계 자료를 비교 분석한 결과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는 2002년 3만7천209명에서 10년 후 4만5천여 명으로 늘었으며, 이는 전체 사망자의 18% 입니다.

    기관은 최근 수년간 흡연 인구는 줄고 있지만 이제 베이비붐 세대의 흡연 결과가 나타나게되며, 또 흡연과 질병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가 더 많이 이루어지다보니 관련 질병 사망자가 추가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외에도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는 남성이 58.5%로 여성보다 많았습니다. 

    이밖에 흡연의 분야별 경제적 비용으로는 병원 처치에 38억 달러, 약값 17억, 의사진료 10억, 화재 손실 7천440만, 연구·예방 1천70만, 담배 행정 관리에 1억2천200만 달러가 쓰였습니다. 

    그러나 경제활동 가족의 사망에 따른 가계의 경제적 손실이나 흡연 관련 질병으로 인한 장애, 노동 인력 손실 및 생산성 타격 등으로 발생하는 비용이 더 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흡연으로 인한 조기 사망이나 질병으로 인한 소득 손실 피해는 95억 달러, 장단기 장애로 인한 비용도 70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27866
번호
제목
612 2017.10.23
611 2017.10.20
610 2017.10.19
609 2017.10.18
2017.10.17
607 2017.10.16
606 2017.10.13
605 2017.10.12
604 2017.10.11
603 2017.10.10
602 2017.10.06
601 2017.10.05
600 2017.10.04
599 2017.10.03
598 2017.10.02
597 2017.09.29
596 2017.09.28
595 2017.09.27
594 2017.09.26
593 2017.09.25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