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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인요양원 성금 기부 확산..입찰 TFT 전문가영입부터 벤치마킹까지
  • 손희정기자
    2017.09.29 09:34:17


  • 한인요양원 모금 운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뉴욕에 살고 있는 송 헬렌씨는 아버지로부터 얘기를 전해 들은 뒤 선뜻 5만달러를 쾌척했습니다. 

    또 H마트가 3만달러를, 코나(KONA) 온타리오 한인간호사협회 35명이 18천250달러를 기부했습니다. 

    이외에 기독실업인협회가 1만8천달러, 이용조/이정자 씨, 익명의 기부자도 1만달러씩을 전했습니다. 

    뉴욕에서 온정이 쏟아지고 알버타주 에드먼튼에서 관심을 보이는 등 토론토한인요양원 살리기 운동이 멀리 확산되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모아진 기금은 한인요양원인수추진위원회 5명이 공동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도헌 / 모금 관련 대변인

    모금 운동과 함께 입찰 준비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입찰에서는 시장 조사나 서류 준비 등도 중요하지만 '아리랑시니어센터'가 앞으로 요양원을 잘 운영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관건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감사와 자문, 정부 법안, 기획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사진 구성이 우선되야 합니다. 

    현재 입찰 TFT 팀이 전문가 영입에서 타기관 벤치마킹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작업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기자회견에서 김 이사장은 일각에서 한인요양원 주체가 누구냐에 대한 질문이 많다며 이는 한인사회 공동의 소유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김은희 이사장 / 아리랑시니어센터
     
    지난 27일까지 교회와 개인, 단체 등 요양원 모금에 총 510여개 팀이 동참했으며, 단체와 교회 모금에 참여한 개인 기부자들까지 합하면 1천여 명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지난 27일까지 총 성금액은 268만4천228달러입니다.  

    얼TV 뉴스 손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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