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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레스테스트 확대 시행..대출금 줄며 수요 능력 감소시켜
  • 손희정기자
    2017.10.18 10:07:48


  • 캐나다 금융감독기관 (OFSI)이 모기지 심사 기준을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요점은 '스트레스 테스트'를 모든 구매자로 확대해 모기지를 제때 갚을 수 있는지 능력을 확인하는 겁니다. 


    (인터뷰) 마이클 박 지점장 / 로열르페이지 한인부동산 영 지점

    지금까지는 다운페이 20% 미만인 사람에게 적용했던 스트레스테스트, 즉 실제 모기지 이자율보다 2%를 더 올려서 그 기준 정도인 모기지만 빌려줬던 것을 20% 이상을 다운페이하는 사람에게도 적용 하는..

     

    구매자 모두는 2% 더 올린 테스트나 연방중앙은행이 지정한 5년 벤치마크 이율을 거쳐야합니다.


    이번 정책은 내년 1월1일부터 적용됩니다. 


    로열르페이지 한인부동산의 마이클 박 지점장은 이번 정책이 모기지 한도액을 대폭 줄여 주택 수요 능력을 많이 감소시키기 때문에 집 값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최근들어서는 시중은행들도 모기지 심사를 강화하는 추세입니다.   


    (인터뷰)

    이미 시중의 많은 은행들은 모기지 심사 기준을 굉장히 강화하기 시작했고, 감독을 하고 또 은행에 감사가 나와서 모기지를 기준을 굉장히 높이고 있는 겁니다.  


    급증하는 개인 부채가 캐나다 경제에 커다란 파급을 불러올 수 있기에 미리 대비하겠다는 정부의 강한 의지입니다.  


    이번 발표와 관련해 업계 전문가들은 앞으로 이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는 신청자들이 늘며 집 장만을 포기하는 경우도 증가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더 넓은 집으로 이사가려는 집주민들이 제약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문가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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