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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F 캐나다 경제 올해 3% 성장..G7 선진국 중 가장 높아
  • 손희정기자
    2017.10.10 13:21:24
  • 국제통화기금, IMF가 캐나다의 올해와 내년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각각 상향 조정했습니다. 

    오늘 IMF가 발표한 세계경제전망에서 올해 캐나다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앞서 7월 전망 2.5% 보다 0.5%p 높은 3%로 조정했습니다. 

    IMF는 캐나다 정부의 경기 부양과 저금리가 저유가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을 완화시켜 빠른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주요 선진 7개국 중에서 캐나다가 가장 높은 전망치를 기록한 건데 앞서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도 이와 유사한 전망을 내논 바 있습니다.   

    IMF에 따르면 캐나다에 이어 미국이 2.2%, 독일 2%, 영국 1.7%, 프랑스 1.6%, 이탈리아와 일본은 1.5% 입니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2.1%로, 앞선 7월 보다 0.2%p 높아졌지만 올해보다는 낮아집니다. 

    또 내년에는 미국이 캐나다보다 0.2%p 더 성장할 것으로 IMF는 예상했습니다. 

    이외에도 IMF는 글로벌 투자와 무역, 산업 생산의 반등으로 세계 경제가 예상보다 강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며 올해 세계 경제 성장율을 3.6%로 전망하고, 내년은 3.7%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규제와 경제 정책, 브렉시트 협상, 지정학적 위험 등 지속적인 불확실성과 자국중심주의 정책 심화가 세계 경제의 위험 요인이라며 이로 인해 부정적으로 급변할 수 있다고 IMF는 지적했습니다. 

    이 때문에 선진국들은 당분간 통화 정책을 확장적으로 유지하고, 필요한 경우 내수 부양 정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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