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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4.16 09: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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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CTV)
온타리오주 노스욕에 있는 윌로우데일 난민 센터에서 어제까지 난민과 직원 등 20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이 일대에도 코로나19 노출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노스욕 난민 센터 뿐 아니라 노숙자 쉼터 등에서도 20며 명이 감염되고, 쉼터 직원들도 한 곳이 아닌 2곳 이상에서 일하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무더기 집단 감염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한편, 노스욕 베이뷰에 있는 써니브룩 병원에서는 환경서비스 부서에 40년 간 근무하며 방역 담당 직원 훈련과 교육을 담당해 온 59세 여성 수퍼바이저가 지난 3월 29일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지난 10일 자택에서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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