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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3살 할아버지가 어린 소녀에 성범죄..개인교사, 경찰관 범행도
  • News
    2019.07.04 07:57:47
  • 온타리오주 할튼 지역 경찰이 지난달 18일 정오 옥빌 게이튼 저베이스 초등학교 인근에서 어린 소녀를 껴안고 더듬은 73살 할아버지를 체포해 성추행과 성적 간섭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토론토 경찰은 전직 개인교사 크리스토퍼 모리슨에게 피해를 입었다는 두번째 피해자가 나타났다며 앞선 성범죄 관련 혐의들에 더해 성폭행 혐의 2건을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온주특별수사팀, SIU는 15년 전 발생한 성폭행 사건의 피해 여성 제보를 받고 수사한 끝에 올해 43살인 OPP 온주경찰관을 성폭행 혐의로 기소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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