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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8.09.18 09: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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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코퀴틀람 파이오리에 스포츠 레저 센터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현장 수습을 위해 어제 하루 경기장 출입이 전면 통제됐으며, 아이스링크 등을 제외한 수영장과 휘트니스 센터는 저녁 6시부터 재개장했습니다. 당국은 아이스링크 가동 중이던 냉동설비 배관에 문제가 발생해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해 BC주 퍼니에 있는 아이스 경기장에서는 암모니아 가스 누출 수리 작업을 하던 인부 3명이 숨진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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