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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8.09.17 07: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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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신민당 정부가 월세 4.5% 상한선을 하향 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주 BC주 정부는 내년 임대료 인상 상한선을 올 4%에서 4.5%로 인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세입자와 신민당 지지자들이 거세게 반발하자 존 호건 주 수상은 지난주 금요일 월세 인상률 상한선이 주민들의 주택 구입 가능성을 높이고자 한 정책과는 관련이 없다며 수정할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현 BC주 임대차 보호법에 따르면 건물주는 물가 상승률에 더해 2%까지 임대료를 올릴 수 있으며, 이에 기준이 되는 지난 7월의 BC주 물가상승율은 2.5% 였습니다.
한편, 온타리오주의 임대료 인상율은 물가상승폭 안에서 적용되며, 특히 최고 2.5%를 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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