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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토론토 경찰 야간 순찰 효과 거의 없어..총기와의 전쟁 해결책 없나
  • 손희정기자
    2018.09.13 13:08:17
  • 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이 추진하는 총기와의 전쟁이 별다른 효과가 없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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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달 전 토론토 경찰청은 연일 터지는 총기 범죄를 줄이기 위해 총기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추가 예산을 들여 야간 집중 단속을 시작했습니다. 


    이 기간 경찰관 200명이 우범 지역을 중심으로 밤새 야간 순찰을 벌였는데 이런 경찰을 비웃듯 이후로도 댄포스와 욕데일 몰, 플리마켓 등 곳곳에서 총기 사건이 계속해서 터졌습니다. 


    이 기간에만 무려 11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또한 경찰의 공식 발표는 아니지만 홈페이지에 따르면 추가 인력을 투입한 7월20일부터 9월 9일까지 발생한 총기 사건과 5월 25일부터 7월 19일사이 발생한 사건이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집중 단속 기간 중에도 무려 64건이나 발생해 앞서 65건에서 단 한건 만이 줄어든 겁니다. 


    특히 최근들어서는 대낮에도 총 소리가 들리고, 놀이터와 쇼핑몰에서도 총기류를 빼들어 불안과 공포가 커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경찰청의 야간 순찰 전략이 그다지 효과가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찰 협회는 인력은 충원하지 않고 근무 시간만 늘려 병가가 증가하고 있다며 경찰 인력을 보강 채용해야 한다고 요청했고, 또 다른 한편에서는 경찰 혼자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우범 지역 커뮤니티와 긴밀하게 협조해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총기 범죄가 기승인 가운데 올들어 토론토에서 발생한 총기 사망은 38건으로 지난 한해동안 발생한 26건을 이미 훌쩍 넘겼습니다. 


    한편, 토론토에서는 총기와의 전쟁을 위해 야간 순찰 이외에 범죄 가입을 막고 예방하는 유스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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