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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05.11 10: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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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가장 큰 토론토 동물원이 직원들의 파업으로 인해 오늘 문을 닫았습니다. 사측은 고용 보장과 급여 인상 요구에 대해 이미 수준 높은 복지 혜택을 받고 있다며 거부했고, 이에 400여 명을 대표한 노조는 오늘 새벽 1시를 기해 파업을 선언하고, 피켓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로 인해 원예가, 행정 직원은 물론 사육사들이 파업에 돌입해 출산을 앞둔 동물들은 물론 5천 마리가 넘는 동물들이 방치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협상이 이뤄질 때 까지 파업이 지속될 것으로 알려져 동물원 개장 일정도 확실치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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