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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서부 지역 인구 증가..BC주 코퀴틀람 5년 새 9.8% 늘어
  • 손희정기자
    2017.02.09 08:18:32
  •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한인 밀집 지역인 코퀴틀람의 인구 증가율이 높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코퀴틀람은 2006년 114,565명에서 5년 새 126,456명으로 증가했고 이후 5년 동안 139,284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최근 5년 새 9.8%의 증가율을 보이며 트라이시티인 포트 코퀴틀람, 포트 무디 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고, 메트로밴쿠버 지역 중에서도 빠른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대도시 중에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곳은 랭리 시 외곽지역인 랭리 타운쉽으로 12.6% 늘었고, 다음으로 10.6% 증가한 써리입니다. 


    이외에도 밴쿠버 시에서는 UBC 대학 주변 지역의 인구가 급증했습니다.  


    총 인구수에서는 밴쿠버 시가 631,486명으로 가장 많았고, 써리가 517,887명으로 두번째, 세번째는 232,755명인 버나비 입니다. 


    다음은 19만8천여 명인 리치몬드, 코퀴틀람이 다섯번째를 차지했으며, 포코의 인구수는 58,612명, 포트무디는 33,551명입니다. 


    이들을 포함한 메트로밴쿠버에서 인구가 감소한 유일한 지역은 웨스트밴쿠버로 0.5% 줄었습니다. 

     

    연방통계청이 집계하는 대도시 CMA는 전국에 35곳입니다. 


    이 곳은 전체 인구가 1십만명이 넘고 중심지에 적어도 5만명이 거주하는 지역을 뜻합니다. 


    이를 기준으로 볼때 통계청이 지적하는 밴쿠버는 광역밴쿠버를 넘어 외곽 지역을 포함하며 이곳의 인구는 2,463,431명으로 집계됩니다. 


    비씨주에서 광역밴쿠버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지역은 광역빅토리아이며, 이어 켈로나, 미션과 애보츠포드, 나나이모, 캠룹스, 칠러왁, 프린스 조지, 버논 순입니다. 


    이번 통계에 따르면 서부 지역의 인구가 급증하는데 새로 캐나다에 이주하는 경우도 포함되지만 대서양이나 동부 지역에 거주했던 주민들이 알버타와 비씨주 등 서부 지역으로 이주하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요인이 차후 발표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업계 관계자는 동부에서 이주하는 대다수는 서부 지역이 일자리와 여러 방면에 대한 지원 등을 통해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해 주기 때문이라고 풀이했습니다.  


    하지만 대서양 지역은 서부 지역과는 정 반대로 인구가 감소했습니다. 


    현재 뉴브런스윅주의 총 인구수는 747,101명으로 2006년 이후 처음이자 전국에서 유일하게 0.5%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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