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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02.08 06: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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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프레이저 밸리를 강타한 폭설이 절도 용의자들을 검거하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 아침 7시쯤 에보츠포드에서 한 절도범이 차주가 엔진이 켜 놓고 자리를 비운 틈을 타 포드 포커스 차량을 훔쳐 달아났는데 얼마 못가 눈 속에 갇히게 되자 차를 버리고 도주했으나 눈 위에 발자국을 남겨 결국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또 어제 새벽 집을 턴 2인조 침입자들은 다운타운에 있는 패스트푸드점에 차를 세우려다 눈에 갇히자 주위에 도움을 요청했는데 이 사람은 다름 아닌 주거침입 피해자로, 집에 설치된 폐쇄회로를 통해 이들을 알아본 주인의 신고로 2명 모두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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