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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4.01.12 1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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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정부가 서비스온타리오 10 여 곳을 폐쇄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온주 정부는 토론토와 미시사가, 해밀턴 등에서 10여 곳의 사무소를 폐쇄하고 문구류 등을 판매하는 스테이플스 매장에 키오스크를 설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스테이플스에 서비스 온타리오를 설치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사무소 폐쇄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는데 10여 곳을 닫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야당의 반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비용 절감과 운전면허증 발급 등의 민원서비스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라고 정부는 강조하고 있지만 야당은 민원 서비스를 축소하는 건 물론 외곽 지역 주민들에게 더 큰 불편만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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