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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3.12.19 10: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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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모임이 급증하고 있지만 최상의 방어 기제로 꼽는 백신 접종률이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저조한 것으로 드러나 보건당국이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이달들어 퀘백과 노바스코샤,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주에서 코로나19 가 확산하고, 한 시간마다 전국에서 3~4명의 코로나 환자가 사망하고 있으며, 특히 토론토를 포함한 온타리오주의 코로나19 감염 사례는 1년 중 최고치를 넘어선데 이어 계속 빠르게 번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전국의 백신 접종률이 15%에도 미치지 못하자 보건당국과 의료진들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여전히 주위에서 유행하고 있고, 독감과 급성호흡기질환(RSV)도 번지고 있다며 서둘러 필요한 모든 백신을 접종하고, 개인위생 관리에 힘쓰며, 몸이 아프면 나가지 말고 집에 머물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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