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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주 내일부터 공식 선거 캠페인 시작..조성훈 6일 한인 후원 행사
  • AnyNews
    2022.05.03 10:11:10
  • 온타리오주 덕 포드 수상이 의회 해산을 요청하고 본격적인 총선에 돌입합니다.  


    오늘 오후 엘리자베스 도우즈웰 총독을 접견한 수상이 의회 해산을 공식 요청하고 총독이 이를 수용하면 내일부터 공식적인 총선에 돌입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그 동안 선거 공약들을 발표하고 비공식 선거 운동을 해 온 각 당은 보다 적극적으로 선거 운동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온주 총선은 오는 6월 2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주 선거 사무소를 개소한 조성훈 교통부 부장관 후원회는 오는 금요일(6일) 오후 5시반부터 재선을 위한 범동포 후원 행사를 개최한다며 한인의 많은 참석을 부탁했습니다. 


    (자막) 주소: 5300 YONGE ST. NORTH YORK


    한편, 캐나다국영방송 CBC 조사에 따르면 온주 보수당 지지율은 37.3%로 1위를 달리고 있고, 자유당도 29%로 22.3%인 신민당에 앞서고 있습니다. 


    예상 의석 수는 보수당이 75석, 자유당과 신민당은 각각 27석과 21석으로, 전체 124석 중 보수당이 과반 의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지역별로 보면 광역토론토와 해밀턴-나이아가라, 남서부와 동부, 북부 지역에서 모두 보수당이 앞서는데 토론토 지역에서만 유일하게 자유당이 36.1%로 30%(29 .9%)인 보수당을 제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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