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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03.31 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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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유행에도 캐나다 경제가 성장했습니다.오늘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올해 1월 국내총생산, GDP는 0.7% 증가했습니다.통계청 예상치보다 0.2% 포인트 높은 수준입니다.다만 코로나19 여파가 미치기 전인 지난해 2월과 비교하면 여전히 3% 줄어들었습니다.지난 1월에는 코로나 2차 대유행이 진행 중이었습니다.그럼에도 소매업과 건설, 주택 시장과 도매 무역, 제조업 등이 선전하며 역성장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반면 옷가게와 악세사리, 스포츠 관련, 취미와 도서 등은 15%대의 감소를 보였습니다.캐나다는 지난해 코로나 대유행에 따른 3월과 4월 경제 봉쇄 조치로 경제가 급격히 하락했습니다.이후 서서히 나아지면서 아홉달 연속 상승하고 있으며, 경제 전문가들의 예상치도 웃돌고 있습니다.한편, 통계청은 2월에도 GDP가 0.5%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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