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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 에드먼튼 교인 절반 감염..결혼, 장례, 가족모임서 확산세
  • News
    2020.08.25 09:57:36
  • 알버타주에서는 종교 모임과 행사, 직장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며 주말부터 어제까지 사흘 동안 신규 환자가 258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1만3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에드먼튼 북부에 있는 오순절 교회에서는 지금까지 감염된 확진자 수가 전체 교인의 절반인 75명에 달했으며, 결혼식과 장례식, 가족 모임과 파티, 커뮤니티 소모임 등에서도 집단 감염 사례가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캘거리 시에서는 램세이에 있는 릴리데일 닭고기 가공 공장에서 어제까지 직원 15명이 무더기 감염됐고, 북동부에 있는 피터 로히드 정신건강 약물 센터에서도 6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한편, 현재 격리 중이거나 입원 중인 환자는 에드먼튼이 631명으로 가장 많고, 캘거리가 356명, 북부 지역 13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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