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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4.21 08: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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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CTV)
온타리오주 노스욕 센터포인트몰에 있는 노프릴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확진자가 지난 15일까지 근무했다고 밝힌 매장측은 감염 통보를 받고 밤새 매장 전체를 방역 소독했으며, 최근 매장을 다녀간 고객들은 의심증상이 나타나는지 살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외에 토론토대중교통위원회, TTC 에 따르면 지금까지 퀸스웨이 가라지 소속 유지보수 기술자 8명과 버스 운전기사 10여 명 그리고 ATU 113 소속 콜렉터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들과 접촉한 직원 240명이 자가 격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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