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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12.30 11: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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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의 18살 랩퍼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써리에서 피살됐습니다. 지난주 23일 밤 9시 30분 경 써리 남부 152 스트릿 2200블럭에 있는 주택 안에서 18살 키스한 브라운 군이 총에 맞고 숨졌으며, 이어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랭리 224 스트릿 2900 블럭에서 67살의 존스톤 씨가 사망했는데 존스톤 씨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지난주 금요일 골든 이어스 브릿지 인근에서 사체가 발견됐는데 이와 관련해 현지 경찰은 살인 사건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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