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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12.09 08: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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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정부가 약속대로 내년 1월부터 의료보험료를 면제해 줍니다. 정부는 이번달 의료보험 납입 고지서를 마지막으로 내년 1월부터는 개인은 최대 900달러까지, 가족은 최대 1천800 달러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주 정부가 걷어들이는 의료보험료 총액은 8억달러로, 보험 면제로 인한 부족한 재원 확보를 위해 앞서 지난 9월부터 유학생 의료보험료를 인상한 정부는 이어 임금 지급액에 따라 중대기업체로 분류되는 사업체에 새로 건강세를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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