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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01.28 06: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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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노스욕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30대 남성이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제 밤 더퍼린과 로렌스 인근 플레밍턴 애비뉴 45번지에서 총성이 울려 경찰이 출동했으며, 이후 응급구조팀이 도착했으나 피해 남성이 숨졌습니다. 이후 경찰 당국이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용의자 수색을 벌였으나 오늘 아침까지도 용의자에 대한 별다른 소식을 없었습니다. 이외에도 월요일 밤 8시30분쯤에는 킬 스트릿과 쉐퍼드 애비뉴에 있는 아파트에서 38살 남성이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었으며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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