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12.09 08:54:15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정부가 약속대로 내년 1월부터 의료보험료를 면제해 줍니다. 정부는 이번달 의료보험 납입 고지서를 마지막으로 내년 1월부터는 개인은 최대 900달러까지, 가족은 최대 1천800 달러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주 정부가 걷어들이는 의료보험료 총액은 8억달러로, 보험 면제로 인한 부족한 재원 확보를 위해 앞서 지난 9월부터 유학생 의료보험료를 인상한 정부는 이어 임금 지급액에 따라 중대기업체로 분류되는 사업체에 새로 건강세를 도입했습니다.
No.
|
Subject
| |
---|---|---|
7588 | 2020.01.06 | |
7587 | 2020.01.06 | |
7586 | 2020.01.03 | |
7585 | 2020.01.03 | |
7584 | 2020.01.03 | |
7583 | 2020.01.03 | |
7582 | 2020.01.03 | |
7581 | 2020.01.03 | |
7580 | 2020.01.03 | |
7579 | 2020.01.03 | |
7578 | 2020.01.02 | |
7577 | 2020.01.02 | |
7576 | 2020.01.02 | |
7575 | 2020.01.02 | |
7574 | 2020.01.02 | |
7573 | 2020.01.02 | |
7572 | 2020.01.02 | |
7571 | 2020.01.02 | |
7570 | 2019.12.31 | |
7569 | 2019.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