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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08.09 07: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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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가 범죄인 송환법 반대 시위가 격화되는 홍콩에 대해 여행 주의보를 격상시켰습니다. 어제 정부는 홍콩 여행 주의보를 2단계로 올리고, 정부의 여행 주의보 정보를 확인하고, 여행 전 해외 체류 등록을 하며, 현지 언론 매체를 모니터하며 현지 당국의 지시를 따를 것을 권고했습니다. 앞서 미국과 영국, 호주, 아일랜드 등이 홍콩 여행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습니다. 현재 홍콩에있는 캐나다 국민은 30여 만명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홍콩에서는 지난 6월 9일부터 송환법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시위가 이어져 진압 경찰과 물리적 충돌이 벌어져 지금까지 600여 명이 체포됐습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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