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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토론토 신축 줄고 밴쿠버 늘어..부동산 시장 안정화 추세
  • 손희정기자
    2018.09.12 11:00:37
  • 지난달 전국의 신축 주택이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낮은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가 어제 발표한 신축 주택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전국에서 시공된 주택은 20만 986채로, 7월 20만 5천751채 보다 줄었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전국의 신축 주택 경향이 지난 3월 정점을 찍은 이후 줄곧 하락하고 있다며, 과거 평균 수준으로 회복 되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락의 가장 큰 요인은 높은 집 값 탓에 콘도 등 다세대 주택으로 몰리던 수요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관계자는 덧붙였습니다. 

    지역별로 온타리오주 광역토론토의 8월 신규 주택 건설은 일년 전 동기간 대비 절반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이에 반해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메트로 밴쿠버 지역은 단독 주택을 제외한 다세대 주택 신축이 급증하며 전년 대비 18%가 늘었습니다. 

    밴쿠버와 버나비 시의 아파트 붐이 주요인입니다. 

    이외에 지난달 온주의 베리와 구엘프 지역의 신축 주택이 전년 대비 무려 235%와 392%씩 증가했고, 비씨주에서는 빅토리아 지역에서 217% 늘었습니다. 

    1월부터 8월까지 누계에서 GTA 지역은 지난해 2만 7천180채에서 2만 6천508채로 2% 감소했으며, 단독 주택이 급감한 반면 단독을 제외한 콘도와 다세대 주택 신축은 8% 증가했습니다. 

    메트로밴은 지난해 1만6천452채에서 1만6천812채로 2% 늘었으며, 단독이 1% 줄어든데 반해 다세대는  3%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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