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08.09 07:13:27
-
연방정부가 범죄인 송환법 반대 시위가 격화되는 홍콩에 대해 여행 주의보를 격상시켰습니다. 어제 정부는 홍콩 여행 주의보를 2단계로 올리고, 정부의 여행 주의보 정보를 확인하고, 여행 전 해외 체류 등록을 하며, 현지 언론 매체를 모니터하며 현지 당국의 지시를 따를 것을 권고했습니다. 앞서 미국과 영국, 호주, 아일랜드 등이 홍콩 여행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습니다. 현재 홍콩에있는 캐나다 국민은 30여 만명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홍콩에서는 지난 6월 9일부터 송환법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시위가 이어져 진압 경찰과 물리적 충돌이 벌어져 지금까지 600여 명이 체포됐습니다. (이미지:CTV)
No.
|
Subject
| |
---|---|---|
6794 | 2019.07.19 | |
6793 | 2019.07.18 | |
6792 | 2019.07.18 | |
6791 | 2019.07.18 | |
6790 | 2019.07.18 | |
6789 | 2019.07.18 | |
6788 | 2019.07.18 | |
6787 | 2019.07.18 | |
6786 | 2019.07.18 | |
6785 | 2019.07.17 | |
6784 | 2019.07.17 | |
6783 | 2019.07.17 | |
6782 | 2019.07.17 | |
6781 | 2019.07.17 | |
6780 | 2019.07.17 | |
6779 | 2019.07.17 | |
6778 | 2019.07.17 | |
6777 | 2019.07.17 | |
6776 | 2019.07.16 | |
6775 | 2019.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