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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07.26 09: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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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경찰 당국이 1997년에서 1999년 무스코카에서 발생한 4명의 노인 실종 사건을 살인 사건으로 전환하고 수사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OPP에 따르면 사라진 할아버지 3명이 헌츠빌에서 랜 남매가 운영하는 사설 은퇴자 주택에 거주하다 실종됐습니다.
이어 존 로렌스 할머니는 랜 가족 소유인 농장에서 10여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거주하다 집주인을 사기와 절도 등으로 경찰에 신고한 뒤 사라졌습니다.
경찰은 비록 이들의 시신을 찾지는 못했지만 살인이 맞다며 당시 이 은퇴자 아파트나 농장에서 일한 적이 있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경찰이 랜 남매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이번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한편, 앞서 지난 2000년대 초 이 은퇴자 아파트에서 탈출한 노인들의 신고로 범죄 행각이 드러났지만 랜 남매 누구도 경찰 수사에 협조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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