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07.25 07:37:17
-
아무리 날씨가 덥더라도 창문이나 현관문을 열어 놓은 채 주무시면 안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온타리오주 미시사가에서는 창문이 잠기지 않았거나 뒷문 단속을 소홀히 한 채 잠든 사이 남의 집에 몰래 들어 가 금품을 훔치는 사건이 잇달았습니다.
지난 화요일 경찰에 붙잡힌 27살 조단은 지난 13일에서 18일 사이 이러한 방식으로 주택 27 곳에서 범행을 저질러 32건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경찰은 철저한 문 단속은 기본이고 가정용 감시카메라를 설치하거나 센서 조명등 설치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사진:ctv)
No.
|
Subject
| |
---|---|---|
6980 | 2019.08.23 | |
6979 | 2019.08.23 | |
6978 | 2019.08.23 | |
6977 | 2019.08.23 | |
6976 | 2019.08.23 | |
6975 | 2019.08.23 | |
6974 | 2019.08.22 | |
6973 | 2019.08.22 | |
6972 | 2019.08.22 | |
6971 | 2019.08.22 | |
6970 | 2019.08.22 | |
6969 | 2019.08.22 | |
6968 | 2019.08.22 | |
6967 | 2019.08.22 | |
6966 | 2019.08.21 | |
6965 | 2019.08.21 | |
6964 | 2019.08.21 | |
6963 | 2019.08.21 | |
6962 | 2019.08.21 | |
6961 | 2019.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