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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완저우 부회장 불법 체포 주장..미국과 짰다 강조
  • 손희정기자
    2019.08.21 09:42:48
  • 멍 부회장.png


    어제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법원에서 열린 심리에서 화웨이의 멍완저우 부회장측이 캐나다 당국이 미국과 짜고 멍 부회장을 불법 체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멍 부회장측은  당국이 멍 부회장을 2차 심사 장소로 데려가 신문하고 신체와 소지품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억류 이유를 제대로 고지하지 않았다며 부회장의 권리를 보장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미국이 경제와 정치적 목적으로 범죄인 인도 절차를 남용하는데도 캐나다 당국은 그저 FBI의 지휘에 따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지난해 12월 캐나다가 멍 부회장을 체포하자 중국은 캐나다인 구금으로 맞대응하고, 캐나다산 농산물 수입 차단에 나서며 양국 관계가 악화 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이미지캡쳐:글로벌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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